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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이사장 "마약 노출 차단위한 예방사업 중요"

교육홍보통한 마약예방과 마약중독자 재활치료 및 사회복귀 중점 추진

임중선 기자jslim1971@bokuennews.com / 2019.07.30 09:24:39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목표는 마약으로 인해 국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교육 홍보하는 예방사업, 마약중독자에 대한 재활치료 및 사회 복귀를 돕는 것입니다"

장재인 한국퇴치운동본부 이사장은 취임 2달을 맞아 간담회를 통해 "마약도 일종의 약이기 때문에 약과 관련된 사람들이 협업을 할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마약은 범죄이기 때문에 다루기도 어렵고 우리나라는 마약청정국으로 불리웠으나 지난해와 올해 사회적 이슈로 마약 문제가 부각되고 있으며 이제는 마약청정국을 벗어났다"고 말했다.

장재인 이사장은 국민들이 마약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예방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는 약물 노출에 취약한 대상을 상대로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해외자원봉사자, 해외취업자, 해외연수자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예방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전문 강사 인력 양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위해 마약퇴치전문교육원 평생교육시설을 개원했으며 관련 프로그램도 개발했다.

마약중독자의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재활치료에 대해서도 강조했다.마약중독자의 재활센터는 서울에 한 곳만이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장 이사장은 12개 지부에 중독재활센터를 건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2개 지부에 중독재활센터를 건립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권역별 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장 이사장은 "중독재활센터 방문자는 사회 복귀을 위한 치료를 받기 위해 찾는 사람들이다"라며 "국민들이 이들을 범죄자로 취급하는 편견을 버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취임 2달을 맞은 소회에 대해 장 이사장은 "가장 먼저 느낀 것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환경이 너무 열악하다는 것이다"라며 "능동적으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소속감이나 연대감이 필요한데 환경 개선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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